올 봄들어 가장 더운날 이었다.
더위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우리는 쉴곳을 찾아 다녔다.
순간 눈에 보인곳 카페인버스!
이름마저도 신선한 이 카페를 우리는 주저없이 들어갔다.
카페인버스의 정문.
카페속으로 들어가자마자 감탄사가 나왔다.
카운터 옆으로는 진짜 버스가 놓여져있었으며 휴지통도 평범하지 않았다.
바닥에 횡단보도와 차선까지 독특한 디자인들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카페내부.
휴지통조차도 평범하지 않다.
CAFE IN BUS.
카페인버스속의 주인공! 버스!!
유리창 너머로 주방을 볼수있다.
카페인버스의 메뉴는 참 다양했다.
찍고나서 보니 매뉴판에는 음료만 표시되어있다....!!
아무튼 맛있고 시원한 음료와,음식들이 많이있다.
메뉴.
라임 모히또, 자몽 에이드.
라임 모히또, 자몽 에이드.
페스토 토마토 치즈.
야외 테이블도 준비가 되어있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시원시원하고 독특해서 정말 인상 깊은 곳 이었다.
여러분들도 강남에서 지치고 힘들때에 카페인버스에서 쉬어가는것은 어떨까?
변ㅅㅏ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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